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
영어로 일부 내용을 기록한 이유는 ...
어느날 저녁에 집으로 가기 위해 언덕길을 올라가고 있었는데
누군가 큰 빈 캔을 내 쪽으로 발로 차는 사람이 있어서
놀라서 옆을 돌아보니
외국인이 어느 원룸 앞에 서서 나를 노려보고 있었고
황당하지만 아무말 안하고 가던 길을 가려는데 또 다시 캔을 발로 차더군요.
황당해서 웃음도 안 나올 지경이라 상대할 가치가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왔습니다.
또 한 번은
저녁에 보도(인도)에서 우측으로 붙어서 가고있었고
다른 사람들은 왼쪽으로 오고있었는데
한 외국인이
멀리서 나를 보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면서 실실 웃더니
내 앞쪽에서 나를 향해 걸어와서
내 앞에 멈춰 서서 실실 웃으면서 신기하다는 듯
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더군요.
어이가 없어서 그냥 내가 피해서 옆으로 돌아서 가는데
실실 웃으며 몸을 돌려 계속 나를 쳐다보더군요.
한국인 뿐만 아니라
외국인들도 황당한 소문을 듣고 전파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서
잘 알지도 못하지만 영어로 몇자 적어놓은 것입니다
...
한국에 왔으면
황당한 소문듣고
황당한 짓 하다가 평생 후회하지 말고
생각 좀 하면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.
당신들의 행동은
당신들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고
당신들 나라의 수준을 나타낸다는 것을 잊지말고
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