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주 정도 전인 것 같은데...
밤에 CU 편의점을 가기 위해 스타벅스 낙성대역점 뒷골목에서
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서 있을 때의 일이다.
갑자기 횡단보도 반대편에서 오토바이가 위협적으로 나를 향해 달려왔다.
내 옆을 위협적으로 지나가면서 욕설을 했는데 “미친놈이 왜 나와서 돌아다니냐...” 라는 내용 같았다.
나를 잘 알고 나에게 할 말이 있다면
당당하게 내 앞에 와서 말을 하든가
내가 만만하게 보이거든 한판 뜨자고 하든가
머시마 새끼가 뭐가 두려워서 그런 짓을 하는가?
미친놈한테 작살 나서 죽을까 두려운가?
왜 헬멧을 벗고 얼굴을 드러낸 채 당당하게 와서 말을 못 하는 것인가?
네 자신이 부끄러운 줄은 아는 것인가?
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일으킨다고...
너 같은 머리에 든 게 없는 놈이
위험 속에서도 열심히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
단체로 무식한 또라이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
알기나 하는가 ?
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!